리뷰/자동차8 포르테 실내등(31mm) 및 번호판등(T10) 교체작업 [본 게시글은 2010-11-11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현대M포인트몰에서 100%포인트로 지른 실내등과 번호판등입니다. 일단, 포인트로만 샀기땜에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지름.ㅋ 이게 31mm 자동차 실내등에 쓰이는 4발짜리 램프입니다. 이것은 번호판등에 설치될 램프. 먼저 실내등입니다.(앞좌석 2개, 뒷자석 1개 필요합니다.) 정신없게도 실내등을 1개만 주문했네요.ㅋ 앞좌석은 다음에^^; 앞좌석은 커버를 탈착시키기 쉽지만 뒷자석은 도구가 없으면 좀 힘듭니다. 일자드라이버같은 도구로 살짝 제껴주시면 쉽게 빠지죠. 기존의 순정램프를 빼내고 31mm램프를 부착시켰습니다. 손에 들고있는 것이 순정램프입니다. 혹시모르니 보관..ㅋ 저는 6발짜리 램프를 원했지만..ㅡㅡ^ 그래도 4발짜리.. 2017. 10. 30. 운전 사각지대를 잡아내는 3S렌즈 [본 게시글은 2010-08-26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운전할 때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뽈록이 뿐인 줄 알았습니다. 우연히 3S라는 렌즈를 알게되었는데.. 보자마자 지름신이 강림하사..ㅋ 부인되실 분의 차에도 한쌍.. 내차에도 한쌍~~ 3S렌즈의 포장상자입니다. 좀 품격있어보이죠?ㅋ 전속모델로 세창이형님의 간지와 함께 느껴지는 렌즈. 안에는 3S렌즈 한쌍이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3S렌즈는 인터넷상에서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마터면 세트인줄 모르고 그냥 살뻔했습니다. 첨엔 플라스틱인데 정말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고 느낀점은.. 이거 사람의 머리가 맞으면 터지겠다는 생각 뿐..ㅡㅡ^ 그정도로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2017. 10. 30. 카마루 포우 카본무늬 매트(포르테용) 구매리뷰 [본 게시글은 2010.2.7.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회사업무상 신발에 가끔씩 기름이 묻는 경우가 생겨서 고민끝에 합성재질의 차량용 매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옥션에서 80000원인데 쿠폰신공으로 67000원에 주문했다.ㅋ 원래 수작업 제작이라 배송되기까지 일주일정도 소요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미 포르테용으로 제작해 놓은게 있었는지 3일만에 왔다. 엄숙한 박스 개봉식으로 칼로 배를 자르니 카마루 등장ㅋ 카마루의 로고가 은근히 중후한 느낌이다. 품질보증서는 직접 제작자의 자필사인이 들어가있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자동 서명도 아닌 직접 일일이 사인했다는게 전략중에 전략인듯. 요건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 바닥에 매트와 함께 고정하면 좋다고 들어있는 서비스 부품. 참.. 2017. 10. 30. 포르테 네비게이션 상단 매립 DIY [본 게시글은 2010.1.23 작성 및 개시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드디어 제대로 된 티스토리 블로거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리뷰인 듯 합니다. 이번 첫 리뷰는 제가 애용하는 기아 "포르테"의 사제 네비 상단매립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업체에 돈주고 매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접 분해조립을 해보니, 왜 돈주고 했을까하는 엄청난 후회감이 밀려왔습니다.ㅎㅎ 헌데, 네비에 문제가 생겼더랬죠. 사용해보니 아이나비 K3+는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뽑기를 잘못했더군요.ㅎㅎ 신호가 너무 늦게잡히고, 가끔 혼자서 멋대로 주행하길래 A/S를 보내기로 했죠. A/S이후로는 5분걸리던게 켜자마자 3초안에 다 잡아냅니다. 위성도 4개였던게 7개이상 잡히고..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2017. 10.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