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2011-07-21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온습도계 중에서는 높은정확도로 인기가 많다는 더블하트 온습도계예요.
곰돌이 친구를 반기는 토로가 신나서 춤추네요.ㅎㅎ
가격은 좀 일반 온습도계에 비해 비싼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직접 써보시면 뭐가 좋은지 잘 알게되실꺼에요.
상당히 직관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솔직히 온습도계가 집에 있어도 매번 찾아보기 귀찮아요.
그런데, 이건 정말 멀리서 쳐다봐도 액정안의 꼬맹이의 표정만 보면 한방이랍니다.
꼬맹이의 표정은 3가지가 있어요.
대충 온도의 범위만 기억한다면 표정만 봐도 간단히 알 수 있죠.
온도가 18~26도에서 쾌적, 40~60%의 습도가 최적
이 범위 안에선 꼬맹이가 웃고, 벗어나면 무표정,찡그림으로 바뀝니다.
탁상이나 거실장에 놓고 쓸 때에는 이렇게 거치형커버를 열어서 두시면 되요.
벽에 걸고 싶다면 곰돌이 뒤통수를 이용해주세요.ㅎㅎ
건전지는 AAA 1EA가 필요하네요.
더블하트 온습도계 덕분에 곧 태어날 우리아이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크기도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거 같아요.
더블하트 온습도계 사진만 열심히 찍어대니 토로가 열받아서 올라탔네요.ㅎㅎ
비싸지만 허접한 제품은 아닌듯해요.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고장나면 또 사고싶습니다.
크기도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거 같아요.
더블하트 온습도계 사진만 열심히 찍어대니 토로가 열받아서 올라탔네요.ㅎㅎ
비싸지만 허접한 제품은 아닌듯해요.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고장나면 또 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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