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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메라

올림푸스 PEN E-PL1 리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30.

[본 게시글은 2010-08-01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올림푸스 PEN을 장만했습니다.
DSLR을 구매하려 했으나 휴대성을 극대화하기위해 올림푸스 PEN을 선택했습니다.

 
바디킷~! 깔끔한 화이트!!
기본렌즈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루믹스가 있으니까~!


좀 단순한 구조이지만 초보도 쉽게 만질 수 있게 되어있지요.


따로 구매한 루믹스 20mm 단렌즈입니다.
저에겐 고가의 렌즈이기도 하죠.ㅜㅜ
화각이 좋고 실내에서 더욱 밝게 찍을 수 있고 인물사진에 좋고,,
장점이 참 많지만 다 나열하진 않겠습니다.


올림푸스 PEN 바디와 루믹스 20mm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요건 루믹스 렌즈를 보호하기위한 B+w mrc 46mm 슈나이더 UV필터!


렌즈 위에 장착한 필터..
독일꺼네요.ㅋ



9만원대의 가죽 속사케이스..


안스만 호환배터리입니다.
올림푸스 정품이 5만원정도? 
부담스러운 가격에 호환잘되는 안스만을 선택했습니다.
근데,, 왜 자꾸 안습이 생각날까요..ㅋ


요건 st-6500 삼각대..
이 모델상품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1KG의 무게이지만 풀 오픈길이가 맘에 쏙들어서 지름..
(참고로 DSLR급 삼각대는 1KG를 초과하는 제품 많더군요..)


왜 바디킷만 샀다고 청소도구는 안주는지..
분명 거래통화했을때 청소도구 준다고 똑똑히 들었는데..ㅡㅡ^
배터리 구매하면서 옵션에 추가해서 샀네요..


이제 미러리스 전용가방과 유무선 릴리즈만 사면 끝이군요..ㅜㅜ

이상 리뷰 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