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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품

휘슬러 파인컷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30.

[본 게시글은 2011-08-02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휘슬러의 잘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파인컷"

주로 복음밥이나 이유식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죠.

저 또한 아이 이유식 때문에 구매했어요.





 

박스를 개봉하면 먼저 부속도구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용도는 차차 설명하구요.





 

개봉상태는 요렇게 생겼네요.





 

지금 보시는 검은색부분이 바로 손잡이에요.

한손은 뚜껑을 잡고 다른 손은 검은 손잡이를 잡고 열심히 펌프질하면 되요.^^

너무 강하게 당기면 고장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용기의 면적은 650ml로 크기도 적당하네요.





 

이제 다지기 날을 끼워보았습니다.

날카로운 이중 날로 되어있어 만질 때 조심하셔야해요~

다지기 날은 주로 복음밥이나 이유식, 죽을 만들 때 필요한 야채를 잘게 다져줍니다. 





 

이것은 탈수기능에 충실한 스피너 망이에요.

말 그대로 야채의 물기를 쏴악~ 날려주죠.


쌈밥먹을 때 야채가 잔뜩 필요할텐데 그에비해 조금 작은감도 있네요.





 

이것은 반죽을 할 때 사용하는 반죽날이에요.

사용은 안해봤지만 스무스하게 반죽을 저어주죠.





 

저 큰 물건은 그냥 주걱이구요.

그 옆에 작은 물건은 언더부스터입니다.

언더부스터는 야채를 가볍게 자를 때쓰는 도구라 생각하시면 되요. 





 

용기 안에 담아둔 상태 그대로 두고싶을 때 뚜껑도 씌워두면 좋겠죠?





 

휘슬러의 파인컷.

어느정도 검증된 제품이라 저도 구매했네요.

좋은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