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팡 젖병소독기
[본 게시글은 2011-08-11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한 유팡 젖병소독기에요.
레이퀸, 블루존, 유팡 이렇게 3대 살균기를 고민하다 결국 유팡으로 선택했어요.
레이퀸이 크기가 가장 커서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망설였는데
유팡정도 크기면 웬만한건 다 들어가겠는걸요 뭐.ㅎㅎ
아내가 꼭꼭 핑크로 주문해달라 해서 고민없이 핑크.ㅎㅎ
버튼은 직관적으로 3개의 버튼만 있어요.
자동 = 30분 적외선 저온 건조 + 10분 자외선 살균
살균 = 10분
환기 = 살균의 민감한 냄새가 싫다면 돌려주면 좋음
사용법은 간단하죠?^^
소독기의 내부는 전체가 스테인리스로 구성되어있네요.
전체적인 살균을 돕기위해 도어 안쪽도 미러형태로 되어있네요.
받침망을 설치했어요.
상부망은 끼워넣을 때 따악~ 소리가 나야 정확히 장착됩니다.ㅎ
사용시 주의사항은 크게 2가지가 있겠네요.
첫째, 젖병은 꼭 세워서 놓을 것.(젖병입구가 램프를 향하도록)
둘째, 살균대상물은 최대한 물을 털어낼 것.(불만제로에 방송되었다죠?
유팡꺼 99.9% 살균 확실하다구요.
넣기전에 꼭 물기를 최대한 털어내야합니다.
물기가 많으면 세균번식우려도 있으니까요.
소독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확실한 살균을 위해서잖아요.
주변에서도 유팡이 진리라 하여 만족합니다.ㅎㅎ
안쪽 천장면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벽 구멍들은 환기구멍.
빨간색이 적외선 전구로서 건조역할을 하네요.
그 앞에 투명한 램프는 살균역할을 하는 자외선 램프에요.
자외선 램프는 일반적으로 1년에 한번 교체가 적절하겠네요.
건조중일 때
살균중일 때(살균 중에는 눈으로 직접 바라보면 그닥 좋지않습니다.ㅎㅎ)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자외선램프를 4개 구매했네요.
전기세도 별로 안먹는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