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행담도)
[본 게시글은 2011-07-02 작성되었으나 기존 블로그에서 이사하여 재게시하였음]
무한도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2011년 무한도전 가요제.
우연히 무한도전 가요제가 행담도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아내와 함께 행담도로 GO GO~!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지만, 무대포로 찍어댔다..ㅎ
근데, 재석이 형님이 제발 본방까지만 참아달랜다..
그래서 정말 양심적으로 지금 본방하는 7월2일 6시 넘어서 올린다.
유재석 실제로 보니까 훤칠하더라. 정말 첫인상이 강렬했다.
정말 MC구나..하는 생각이 번쩍..ㅋ
첫번째 순서로 정형돈과 정재형의 무대.
두번째 무대는 바다길 ㅋ
바다 목소리 정말 맑고 청아해서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였던가..
길이 이런노래를 작곡했다니 대단해.
세번째무대는 지드레곤(GD)와 박명수
관객들 엄청나게 흥분함.ㅎㅎㅎ
과연 GD의 초 인기를 실감했음..
GD는 정말 걸어다니는 트랜드같다.
젊은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옴을 느꼈어.
박명수도 불혹의 나이가 의심스러울 만큼 퍼포먼스가 엄청났다.
무엇보다도 박봄이 까메오로 나와서 대박.^^
좀 더 가까이.
네번째 무대는 하하와 10cm
힘내라 하하 ㅋ
다섯번째 무대, 정준하와 스윗소로우
"정주나여~ 안정주나요~ㅋ
노랫말이 인상적이었다.
여섯번째 무대는 유재석이 나오는 관계로 급조된 MC 정형돈.
여섯번째 무대, 유재석과 이적의 디스코풍의 폭발적인 댄스타임.ㅋ
이적이 과연 이런 스타일로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만큼 인상적이었고 폭발적인 반응이었다.ㅎ
안경 벗으니까 더웃겨.ㅋㅋ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철싸~ 노홍철과 싸이~
싸이의 팬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공백을 이어가기 위해 빈 타임에 자기의 생음악도 들려주더라.ㅋ
곡의 첫 시작 때 보여준 인간자전거 퍼포먼스 .ㅋㅋㅋ
정말 엄청 웃겼다. 진지하면서도 충격적.
이리하여 모든 순서가 끝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모두들 2번씩 녹화를 진행해서 더욱 귀에 맴돌도록 들었다.ㅋ
이렇게 가까이서 많은 연예인들을 본 것은 처음이고 재밌었다.
서비스로, 활짝 웃는 GD사진 추가.ㅋ